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은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나라의 수도?...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이어 연초까지 '조명 잔치판"서울 성곽 경관용 조명 점등을 하루 앞둔 13일 저녁 서울 삼청지구 성곽이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복원 사업이 완료된 성곽 삼청, 청운, 장충지구에 설치된 경관용 조명을 14일 이후 매일 일몰 때부터 밤 11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나르왈, 똑같은 고장 연달아 3번..."전용세제 미사용" vs. "불량" 분쟁 GS건설-HDC현산 '송파한양2차' 맞대결...금융 조달 vs. AI 랜드마크 유한양행 상반기 첫 1조 매출 '好好'...한미약품 영업익 1000억 넘어 상반기 평균 급여 부산 6600만·경남 6400만 원...광주·전북은행 5150만 원 CJ올리브영 '옴니채널 전략' 통했다...온라인 매출 비중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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