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생얼 사진을 담은 미니홈피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 '금잔디'역을 열연하고 있는 구혜선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밤샘 잔디'라는 제목으로 깜찍한 표정의 화장기 하나 없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다양한 표정을 한 구혜선의 생얼 사진은 4가지 사진을 편집해 한 장으로 올려놓았으며,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뽀얀 피부가 예술이다, 역시 고등학생 역할에도 어울릴 만한 피부다, 귀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뒤늦게 접한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미니홈피를 찾아 사진을 보고 미니홈피 방명록 등에 찬사의 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12일 3화 방송이 시청률 20%를 훌쩍 뛰어넘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은 김현중과 한채영의 키스장면을 비롯해 구혜선과 이민호, 김현중의 미묘한 삼각 애정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돼 극의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꽃보다남자의준표랑,지후랑,잔디랑...F4오빠들아주그냥 완전 죽여줘요~~~이드라마에서잔디언니는나이가F4오빠들다한살어리게나왔내!귀엽다.!!!진짜준표랑,지후랑,이정이랑,우빈이가좋아할만하겠네!!근데난F4오빠들이4명다!잔디언니를좋아해줬으면 좋다!! 근데그게아니잖아!!그럼더!제미있을텐데왜이야기가이렇게되냐?그냥다! 잔디언니를좋아해주면않되나???그리고...왜이드라마는꼭월,화만하구그냥월,금까지다해주면않되?왜않되?그렇게나촬영이힘들어?너무춥고힘들더라두그건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