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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에덴의동쪽, '이다해의 빈 자리 채우러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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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에덴의동쪽, '이다해의 빈 자리 채우러 왔어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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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덴의 동쪽'에서 하차의사를 밝힌 이다해를 대신해 황정음이 빈자리를 매 꾼다.

황정음은 극중 연정훈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지난해 말 도중하차 의사를 밝힌 이다해는 13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40회에서 미국으로 유학 가는 설정으로 극에서 완전 떠난다.

대신 인기여성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황정음이 검사장 딸로 출연한다.

'에덴의 동쪽' 관계자는 "황정음이 40회부터 투입되며 극중 검사장의 딸로 출연해 이동욱과 결혼하게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덴의 동쪽'은 현재 후속작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무산으로 8회 연장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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