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우-조안 커플의 결혼설이 제기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양가 집안이 인사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
박용우는 평소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나타내고 있어 주변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더욱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우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해 "아직 특별하게 들은 이야기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박용우가 올해로 마흔이 됐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박용우-조안은 대학교 선후배로 사이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미니홈피에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용우는 최근 영화 '핸드폰'의 제작보고회에서 핸드폰에 조안의 사진으로 도배를 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 조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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