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이 15일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과 함께 매 분기마다 은행장 및 부행장들이 거래중소기업을 방문,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상담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반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해 온 KB국민은행은 이번 현장중심의 상담체계 구축으로 한층 더 발빠른 적기의 자금지원을 하고 현장 목소리를 여신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1조 5천억의 연초 경영안정자금, 설 자금 1조원 및 중소기업 결제성자금 5천억 등 총 3조원규모의 중소기업자금을 지원에 나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코인원,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금융당국, 사망보험금 유동화 적용 연령 65세→55세로 확대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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