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원준희김태원의 묘한 인연 궁금? '사랑해도 되니' 탄생비화
상태바
원준희김태원의 묘한 인연 궁금? '사랑해도 되니' 탄생비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6 20:1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준희김태원은 무슨 관계?

'사랑해도 되니'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원준희와 작곡가이자 불황의 멤버인  김태원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려진대로 김태원은 원준희의 신곡 '사랑해도 되니'를 작곡한 작곡가. 부활의 멤버로 활동 중에 서로 쌍방간에 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가수로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원준희는 미국에 살면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즐겨 부르며 김태원의 팬이어서 귀국하자 부활의 콘서트에 갔다고.  공연이  끝나고 김태원을 만난 원준희는 곡을 줄 수 있냐고 묻자 김태원은 즉석에서 곡을 써줬다는 것..


많은 팬들은 원준희가 김태원이 오랫동안 팬으로  인연을 맺고  있었다는 점이 신기하다며 두사람의 관계가 오래 이어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원준희는 지난 14일  싱글앨범 'Return part2-사랑해도 되니'를 발표해 가요계에 돌아온  원준희는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받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부활 2009-01-16 20:38:20
기사쓸때 무슨 생각하면서 썼는지 대충 짐작이 가네욤 ㅎㅎ
불황의 멤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