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새 외국인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결혼한 신현준의 친누나 딸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아만다 카심은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귀여운 외모는 물론 활발한 성격으로 ‘미수다’분위기를 한층 업 시킬 전망이다.
한편 아만다 카심은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서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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