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하 ‘아유’)에 등장하는 ‘천지건설’의 동명기업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비난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지건설은 ‘아내의 유혹’에서 정회장(김동현)과 교빈(정하조)이 운영하는 회사로 민여사(정애리)와 은재(장서희)가 무너뜨리고자 하는 대상이다. ‘아내의 유혹’ 팬들은 실존하는 천지건설 홈페이지에 찾아가 실명 대신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름과 별칭을 사용해 인물들의 대사를 패러디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현재 천지건설 측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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