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하 ‘아유’)에 등장하는 ‘천지건설’의 동명기업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비난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지건설은 ‘아내의 유혹’에서 정회장(김동현)과 교빈(정하조)이 운영하는 회사로 민여사(정애리)와 은재(장서희)가 무너뜨리고자 하는 대상이다. ‘아내의 유혹’ 팬들은 실존하는 천지건설 홈페이지에 찾아가 실명 대신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름과 별칭을 사용해 인물들의 대사를 패러디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현재 천지건설 측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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