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하 ‘아유’)에 등장하는 ‘천지건설’의 동명기업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비난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지건설은 ‘아내의 유혹’에서 정회장(김동현)과 교빈(정하조)이 운영하는 회사로 민여사(정애리)와 은재(장서희)가 무너뜨리고자 하는 대상이다. ‘아내의 유혹’ 팬들은 실존하는 천지건설 홈페이지에 찾아가 실명 대신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름과 별칭을 사용해 인물들의 대사를 패러디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현재 천지건설 측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조기 귀국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고 도민과 소통 금융당국, 내년부터 보험사 듀레이션갭 규제 도입...실태점검 즉시 시행 롯데, 그룹 임직원과 가족 위한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롯데월드 전체 대관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2025 테크포럼' 개최…AI 비전 공유 및 기술 트렌드 논의 크라운해태제과, 국악 명인명창 공연 '제20회 창신제' 개최…22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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