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배우 오광록이 16일 방송한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화재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록은 자신의 장점을 소리치는 코너에서 “나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다. 부럽지?”라고 묻자 출연진들은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MC 김구라가 “전지현을 봤나”라고 묻자 오광록은 “사실 한번도 못봤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광록은 과거 드라마에서 댄스 스포츠 강사 역할을 맡아 잠시 춤을 배웠다며 차차차와 왈츠 등을 선보여 출연진들과 흥겹게 어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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