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배우 오광록이 16일 방송한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화재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록은 자신의 장점을 소리치는 코너에서 “나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다. 부럽지?”라고 묻자 출연진들은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MC 김구라가 “전지현을 봤나”라고 묻자 오광록은 “사실 한번도 못봤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광록은 과거 드라마에서 댄스 스포츠 강사 역할을 맡아 잠시 춤을 배웠다며 차차차와 왈츠 등을 선보여 출연진들과 흥겹게 어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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