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배우 오광록이 16일 방송한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화재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록은 자신의 장점을 소리치는 코너에서 “나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다. 부럽지?”라고 묻자 출연진들은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MC 김구라가 “전지현을 봤나”라고 묻자 오광록은 “사실 한번도 못봤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광록은 과거 드라마에서 댄스 스포츠 강사 역할을 맡아 잠시 춤을 배웠다며 차차차와 왈츠 등을 선보여 출연진들과 흥겹게 어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조기 귀국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고 도민과 소통 금융당국, 내년부터 보험사 듀레이션갭 규제 도입...실태점검 즉시 시행 롯데, 그룹 임직원과 가족 위한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롯데월드 전체 대관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2025 테크포럼' 개최…AI 비전 공유 및 기술 트렌드 논의 크라운해태제과, 국악 명인명창 공연 '제20회 창신제' 개최…22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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