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관악구청장 김효겸의 부인 송모씨가 17일 숨진채 발견됐다. 김 구청장은 최근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16일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송씨가 이날 새벽 서울 청계산 부근에 있는 청계사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현재로서는 음독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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