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 스포츠단 새 단장에 유석오(52)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에 담당해 온 KTF 홍보실장과 업무를 겸임하게 된 유석오 신임 단장은 프로농구, 프로골프, 프로게임단 등 3개 스포츠단을 총괄한다.지난 2005년 프로농구 구단주 대행을 맡기도 했다. 유석오 단장은 "고객들에게 역동적이며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단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내년도 실손의료보험료 평균 7.8% 인상... 5년 치 평균보다 소폭 낮아 김동연 지사, 도정자문위원회에 도민 위한 정책과 소통 조화 당부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등과 국내 첫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착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수익률과 분배금 모두 잡아"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거제조선소 사망 사고 사과…"특별 안전교육 실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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