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화의 앤디가 직접 키운 것으로 알려진 남성 그룹의 데뷔로 눈길이 모아지는 가운데 가수 비도 직접 신인 스타 발굴과 양성에 힘을 쏟아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비는 당초 계획한 것과 달리 신인 데뷔로 2월 중순까지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지도하는 여자 신인가수들 중에는 16세의 어린나이지만 춤과 노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어 월드스타 비가 '여자 비'를 탄생시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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