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마다나매장에서 가죽커버로 만든 소형 라디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로버츠사의 제품으로 전통 라디오 모양에 아날로그 튜너 방식이다. 가격은 30만원대.(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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