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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베드신, '어느 정도 수위야?' 시청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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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베드신, '어느 정도 수위야?' 시청자 들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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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윤진서와 베드신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도영명ㆍ연출 황인뢰,김수영)에서 일지매(정일우 분)는 첫사랑 달이(윤진서 분)와 동굴에서 첫 키스를 나눴다. 윤진서가 리드해 정일우의 입술을 덮쳤다.

이어 일지매가 달이의 옷을 벗기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두 사람은 안타까운 이별을 하고,한양으로 돌아온 일지매는 달이와 꼭 닮은 월희(윤진서 분)와 사랑에 빠진다. 

<돌아온 일지매>는 조선시대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구하는 영웅 일지매를 주인공으로 하는 고우영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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