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것 내가 낳은 새끼 맞아? 색깔이 왜 이래?" "옆집서도 자꾸 살펴 보고 있잖아?" 전북 순창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누런 어미 소(한우)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 이 송아지는 18일 오후 10시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단풍마을 김길선(65) 씨의 누런색 어미 소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났으며 코와 귀 등 일부가 분홍색인 것을 제외하면 몸 전체가 하얗다.(사진=순창군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캄보디아 파견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조기 귀국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고 도민과 소통 금융당국, 내년부터 보험사 듀레이션갭 규제 도입...실태점검 즉시 시행 롯데, 그룹 임직원과 가족 위한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롯데월드 전체 대관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2025 테크포럼' 개최…AI 비전 공유 및 기술 트렌드 논의 크라운해태제과, 국악 명인명창 공연 '제20회 창신제' 개최…22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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