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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백지영, 정찬에게 '뻘쭘찬' 별명 선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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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백지영, 정찬에게 '뻘쭘찬' 별명 선물한 이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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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연기자 정찬에게 '뻘쭘찬'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선물했다.

백지영은 23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정찬에게 "시시때때로 뜬금없는 개그를 날린다"는 이유로 '뻘쭘찬'이란 별칭을 붙인것.

백지영은 "평소 정찬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친절하고, 위트있고, 다정하고, 너그러운 이미지였다"고 정찬에 대한 인상을 설명하자 정찬은 "그건 드라마 이미지에요!"라고 응수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함께한 MC 김국진은 "김태희의 언니와 함께 밥도 먹은 사실도 있다"며 "김태희의 언니는 김태희와 비슷한 S라인에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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