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민호의 매니저는 이날 밤 차량 조수석 옆면이 파손되는 추돌사고를 당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이민호의 소속사 이사가 올림픽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지난 21일에는 김현중, 22일에는 김준이 탄 차량이 잇따라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었다.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연기자는 물론 매니저들도 잠을 제대로 못자 수면부족으로 인한 집중력 해이가 교통사고의 원인인 것 같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민호는 연휴중에도 매일 촬영에 매달렸으며 설날에도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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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