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 한 비닐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안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불은 공장 내부 1천여㎡를 모두 태운 뒤 2시간30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신한은행,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임기만료 경영진 9명 중 7명 교체 삼성SDS, 국내 최초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 MZ 직원 만난 정기선 회장, 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 의지 다져
주요기사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신한은행,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임기만료 경영진 9명 중 7명 교체 삼성SDS, 국내 최초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 MZ 직원 만난 정기선 회장, 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 의지 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