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 한 비닐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안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불은 공장 내부 1천여㎡를 모두 태운 뒤 2시간30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편의점서 1년 5개월 지난 변질 음료수 판매…소비기한 관리 '구멍' 신세계 정유경號 1년, '공간 혁신·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선방 SK,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73%가 ‘반도체·신재생·바이오·AI’ [상품백서] 건강관리 특화 밥솥…쿠쿠전자 '저소음', 쿠첸 '가성비' 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3곳 탄생할까? 한투·미래에셋 확정 [데이터&뉴스] 카드사 8개 중 7곳,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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