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휴~밤에는 제법 무섭겠는 데..."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당수동에 있는 군포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강모(38)씨의 농가 내부. 경찰은 거주 목적이 아니라 창고로 쓰인 것으로 알려진 이 농가에 대한 정밀 감식을 진행중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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