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한석 "아버지 암 투병" 17년만에 털어놔
상태바
김한석 "아버지 암 투병" 17년만에 털어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9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김한석이 암 투병 중인 아버지에 대해 털어놨다. 

김한석은 29일 KBS 2TV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아버지가 17년 동안 암으로 투병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암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가족들의 뒷바라지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 건강을 제일 챙긴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