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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베를린영화제, 비경쟁 섹션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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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베를린영화제, 비경쟁 섹션 공식 초청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9 16: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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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티크>가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주지훈, 유아인, 김재욱, 최지호 주연의 영화 서양골동과자점 <엔티크>는 세계3대 영화제 중에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비경쟁 섹션인 'Culinary Cinema'부문에 초청됐다.

클라우디오 델 푼타 감독의 <아이티 체리>와 론 콜비 감독의 <해적>과 함께 2월 12일 밤에 상영될 예정이다.

인기 일본만화를 영화로 만든 <엔티크>는 한국에서 지난해 11월 개봉 120만 관객몰이를 했다. 오는 5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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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7:22:07
아이고 우리나라 영화계 어떡하나
ㅉㅉ 망신 쫌 당하게생겼는데?
이건 악플이 아니라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