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엔티크>가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주지훈, 유아인, 김재욱, 최지호 주연의 영화 서양골동과자점 <엔티크>는 세계3대 영화제 중에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 비경쟁 섹션인 'Culinary Cinema'부문에 초청됐다.
클라우디오 델 푼타 감독의 <아이티 체리>와 론 콜비 감독의 <해적>과 함께 2월 12일 밤에 상영될 예정이다.
인기 일본만화를 영화로 만든 <엔티크>는 한국에서 지난해 11월 개봉 120만 관객몰이를 했다. 오는 5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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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망신 쫌 당하게생겼는데?
이건 악플이 아니라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