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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만든 까페 화제 '럭셔리 그 자체? 안 봤으면 말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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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만든 까페 화제 '럭셔리 그 자체? 안 봤으면 말을 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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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비(정지훈)이 럭셔리한 카페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비의 한 측근은 "비가 지난해 자신의 명의로 구입한 건물에 럭셔리 카페의 문을 열 예정이다. 오래 전부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카페를 갖고 싶어했으며 최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과 만나며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카페는 비가 지난해 구입한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상가 지역에 위치한 310평(10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상가 건물로 인테리어 등 비용을 포함, 2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비의 카페는 배우 배용준이 고릴라키친, 고시레 등의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주요 한류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 매입한 건물에 카페를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사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비는 3월 이후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이며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새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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