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획재정부는 20개 국고채전문딜러(Primary Dealer)의 지난해 하반기 중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결과 삼성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BNP파리바은행과 산업은행이 2위와 3위를, SK증권과 대우증권이 그 뒤를 이었다. 재정부는 우수 딜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딜러 간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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