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획재정부는 20개 국고채전문딜러(Primary Dealer)의 지난해 하반기 중 국고채 인수 및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결과 삼성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BNP파리바은행과 산업은행이 2위와 3위를, SK증권과 대우증권이 그 뒤를 이었다. 재정부는 우수 딜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딜러 간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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