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애리조나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피닉스 북서쪽에서 365㎞ 떨어진 돌런 스프링스 근처에서 일어났다.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인 KLAS는 이 버스가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라스베이거스를 향해 가던 중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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