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스친소' 붐친구, "이휘재는 어려서부터 작업반장~!" 폭탄 발언
상태바
'스친소' 붐친구, "이휘재는 어려서부터 작업반장~!" 폭탄 발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31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붐의 친구가 이휘재의 어린 시절 바람기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의 동갑내기 친구는 등장과 동시에 MC 이휘재의 부모님과 본인의 부모님이 오래 전부터 친구사이였다고 밝혀 이휘재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이휘재는 어렸을 때부터 쭉 반장을 해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이휘재의 반장은 ‘작업반장’”이라고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록기, 유건, 신영일 아나운서와 붐, 유채영, 김다인 등이 주선자로 나섰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