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소’ 유건친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유건은 얼짱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를 데리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유건의 친구인 김원중(25)은 180cm이 넘는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 잘생긴 얼굴로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 스틱과 퍽을 이용 한 아이스하키 묘기를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록기, 신영일, 유건, 붐, 유채영, 이지혜, 김다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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