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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할리우드 신고식, 벌써 관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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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할리우드 신고식, 벌써 관심 후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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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G.I. 조’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른다.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연출한 'G.I. 조'는 유격대원 G.I. 조와 악의 축 코브라 군단의 대결을 그린 블록 버스터 영화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코브라 군단 소속인 톰 섀도우 역을 맡아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 레이 파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최근 공개된 ‘G.I. 조’ 포스터에서 이병헌은 얼굴을 가린 검객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GI. 조’는 2일 NFL 피츠버그와 애리조나의 슈퍼볼 경기 도중 TV 스팟 광고로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8월7일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할리우드 첫 출연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홍콩 암흑가 두목 수동포 역을 맡아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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