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가 촬영 도중 폭주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던진 돌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화양동 건대병원 앞에서 SBS TV '가문의 영광' 야외 촬영을 하고 있던 박시후는 갑자기 날아 온 돌에 오른 쪽 눈을 맞았다.
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박시후는 큰 부상이 아닌지 우려를 했으나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 박시후 소속사 측은 CCTV 촬영분을 분석해 범인을 색출,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수사협조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범인이 색출될 경우 돌을 던진 폭주족에 대한 소송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시후는 부상 부위를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2일 오전부터 촬영장에 복귀하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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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많이 다치지 않아서요..... 건대 도서관서 주말에 공부하다가 방송국 차량만 보았는데...... ^^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