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월요일 밤이면 '미녀들의 수다'에 빠져 든다?
상태바
월요일 밤이면 '미녀들의 수다'에 빠져 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3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2 '미녀들의 수다'가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중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다시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미수다'는 14.3%를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지난달 26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한 시청률 11.5%보다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률 쾌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성주, 안선영, 홍지민, 박지선, '카라'의 한승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 각국의 미녀들과 함께하는 '수다'로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심만만2'와 MBC '놀러와'는 각각 11%와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배우 신현준의 조카로 알려진 아만다 카심이 처음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