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해찬들은 새 광고모델로 인기 영화배우 김혜수를 기용하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월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해찬들 광고에서 김혜수는 기존의 식품광고에서 주로 보여졌던 정형화된 주부의 모습에서 탈피해 능력있고 세련된 신세대 주부의 능력을 뽐내게 된다.
특히 과거 영화 ‘타짜’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사를 패러디한 “나? 요리하는 여자야”라는 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J 해찬들은 요리가 주부들의 수동적인 일과가 아닌 적극적이고 가치 있는 ‘능력’이 되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광고와 ‘요리는 능력이다’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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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첨엔 미샤광고보곤 기절할뻔했다 김헤수가모델하기전과 지금의미샤란브랜드에 완죤 정체성을잃어 어느연령때를타켓으로한건지몰겠다 10~20대청순하구어여쁜브랜드에서 갑자기 김혜수가나오고부터 완죤 중장년층 아줌마브랜드로 노선바군것같다 아니바꾼거네 해찬들 고추장찍는것보니... 하긴 늙은건사실이니까 어렸을땐 얼굴이터져나갈것같이살쪗었구(옛날광고나 드라마보니...섹시컨셉과전혀무관) 지금은 얼굴에 살은뺐어두 늙은티가팍팍 연륜이팍팍하다 고추장과잘~어울린다
하지만 미샤는 아줌마브랜드가됐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