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국지연, 구혜선에 이어 열애설 "뭘해도 '꽃남'이 대세~"
상태바
국지연, 구혜선에 이어 열애설 "뭘해도 '꽃남'이 대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3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금잔디를 괴롭히는 최진희 역으로 출연 중인 신인배우 국지연(25)이 6세 연상 회사원과의 열애설이 보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지연의 한 측근은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교제 중인 상대는 여섯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1년 정도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국지연이 데뷔 전 모델 일을 하면서 알게 됐으며 남자친구는 현재 방송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지연은 지난해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로 데뷔한 후 현재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김지훈과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