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에브리싱 노래연습장’에서 열린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며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총 1275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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