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상륙함 운봉함이 함상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해군은 4일 퇴역 상륙함인 운봉함을 내부개조 후 올 연말 김포시 대곶면 대명포구에 조성되는 함상공원에서 안보전시관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1943년 미국에서 건조된 운봉함은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 상륙함으로 운용되다 2006년 12월 퇴역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10·15 대책은 장기적으로 주거 사다리 보장해주는 것" SK텔레콤, '테이블 2025' 개최...T멤버십 고객 3000명에 미식 경험 제공 김동연 지사 "10·15 부동산 대책은 적절한 조치" NOL, '노른자클럽 4기' 역대 최대 규모 1000명 모집...최대 200만 원 혜택 지원 KT&G,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응원 캠페인 전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성패는 학부모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어”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10·15 대책은 장기적으로 주거 사다리 보장해주는 것" SK텔레콤, '테이블 2025' 개최...T멤버십 고객 3000명에 미식 경험 제공 김동연 지사 "10·15 부동산 대책은 적절한 조치" NOL, '노른자클럽 4기' 역대 최대 규모 1000명 모집...최대 200만 원 혜택 지원 KT&G,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응원 캠페인 전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성패는 학부모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