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패떴패러디의 진수는 '구느님의 등장?'
상태바
패떴패러디의 진수는 '구느님의 등장?'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5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내의유혹'와 '패밀리가 떴다'가 만나면 과연 어떤 독특한 작품이?

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는 SBS 인기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 구은재가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듯한 패러디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火花'라는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이 제작한 이 패러디물은 '패떴' 멤버들 앞에 '구느님'(네티즌들이 부르는 구은재의 애칭)이 등장한다.

리얼 프로그램인만큼 식사준비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는 프로그램 특성상대로 작품 속에 유재석은 '구느님' 장서희에게 구은재씨 할 수 있겠어요"라고 묻고 구은재는 '아내의 유혹'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 "할꺼예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를 외치더니 화려한 칠면조 고기를 완성해내는 모습을 담아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