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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 "예고편이 2개?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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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 "예고편이 2개? 이유가 뭐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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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한지민 신현준 주연으로 일찍히 화제를 모르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두 가지 버전의 예고편을 선보여 화제다.

SBS는 지난 1월 23일부터 각각 30초와 47초로 제작된 두 가지 버전의 예고편을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

'카인과 아벨' 예고편은 채정안과 신현준의 내레이션으로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슬쩍 내비치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더욱이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의 연기 변신에 대한 팬들의 관심또한 뜨겁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대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카인과 아벨'은 예고편 영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계자나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카인과 아벨'은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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