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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누드 사진 속 그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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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누드 사진 속 그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4 19: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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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시(진관희)의 '섹스스캔들'에 대한 진술로 누드 사진 속 여자 여배우들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바이즈(장백지)는 지난해 8월 남편 사정봉(셰팅펑)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스캔들로 남편과 불화설까지 나왔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여성듀오 트윈스(TWINS) 출신의 질리안청(종흔동)은 섹스스캔들로 인해 팀이 해체됐지만,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4일 "처음에 여배우들의 이름을 공개하길 거부하던 천관시가 사진 속 등장인물이 장바이즈, 질리안청, 보보찬(진문원), 옌잉스(안영사)가 맞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조사결과 문제의 사진들은 진관희가 고장난 노트북 컴퓨터 수리를 맡겼던 컴퓨터 수리공이 유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20살 난 이 수리공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은 오는 4월 홍콩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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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20:18:23

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