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23)이 직접 매장을 찾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휴대폰을 산 모습이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BS 2TV 월화극 ‘꽃보다 남자’에서 '지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현중은 김범, 김준과 함께 삼성전자 애니콜의 ‘햅틱팝’을 광고 중에 있다.
그런 김현중이 지난 9일 핸드폰 매장을 직접 찾아 햅틱팝 2대를 사갔다는 것.
이 모습을 본 네티즌은 "대다수 스타들이 협찬이나 선물을 받는 걸로 아는데 직접 자기 돈으로 사는 모습이 괜히 멋있어 보였다"고 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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