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일본 AV(Adult Video)배우 소라 아오이가 중국에서 굴욕을 당했다.

14일 중국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승용차 홍보 관련 행사에 참석한 아오이는 '매력적이지 않은 의상'으로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것.

AV이미지의 섹시어필을 하지 못하고 검정색의 무난한 옷을 입어 팬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섹시한 포즈조차 선보이지 못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것.

한편, 18세에 누드모델로 데뷔 19세에 AV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그녀는 지난해 7월 가수 MC몽에게 공개적으로 애정 표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사진-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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