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소녀시대 특집이 마련 돼 멤버들의 입담이 과시됐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중 유리는 멤버들 간 이미지 투표에서 '남자 앞에서 180도 돌변하는 멤버' 1위로 꼽혔다.
이러한 결과에 유리는 “나도 약간은 인정 한다”며 솔직한 대답으로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써니와 태연은 서인영을, 태연은 안성댁, 앙드레김, 윤문식, 사라포바 등을 따라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은 14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써니와태연은 서인영을,태연은,,,잘못된거아님?
ㅈㅅ
태클인가??한글을사랑하자는말임.ㅋㅋ
(방송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