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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고백, "폭죽소리가 무서운 걸프전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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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고백, "폭죽소리가 무서운 걸프전 피난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5 09:3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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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어린 시절 피난민 이였다는 이색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소녀시대 특집에 출연한 써니는 본명 ‘이순규’를 언급하며 “태어나자마자 쿠웨이트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써니는 “아직도 폭죽소리가 나면 무섭다”라며 “활동하던 시절 노래를 부르다 무대효과에 놀란 적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숨겨진 모습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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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기 사이토 2009-03-15 17:14:48
이런,이런~
누나,괜찮아요?

sj 2009-03-15 17:04:42
니가 전쟁을 아나 전쟁이났다쟌냐 찌질이들아
모름 좀 가만이나 있그라 씨부리지말공 알긋냐?

ㅄ.... 2009-03-15 16:30:59
이순규 색히
ㅄ나 폭죽소리가 무섭냐 지랄하고 앉아 있네

Jae Young 2009-03-15 15:26:34
폭죽소리가 무섭다는 사람 처음봐!!~~
순규언니 폭죽소리가 무섭긴해요 근데.... 폭죽소리에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았나요??

asdfasd 2009-03-15 10:43:16
우리 써니 그랫쪄???
폭죽떼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