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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기습키스, "송판 잡아달라더니 입술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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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기습키스, "송판 잡아달라더니 입술 뺏어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5 11:58
  •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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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카라의 니콜이 세종대학교 남학생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다.

15일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세종대’편에서 인기그룹 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동아리 학생들의 무대가 끝나고 한 학생이 니콜을 지목해 개인기를 보여주겠다며 송판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송판 뒤에 몸을 숨기고 있던 니콜에게 남학생이 돌발적인 기습키스를 했다.

놀란 니콜은 심사위원석으로 뛰어 들어갔고 남학생의 돌발행동에 주위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니콜에게 잊지 못할 기습키스를 선물한 남학생은 2라운드 ‘60초를 버텨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정니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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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czxc 2009-03-20 21:19:34
zxczxc
키스랑 뽀뽀랑 구별도못하는 [기자병신]

소시팬 2009-03-16 19:01:52
개념없는 기자군
입술이 아니라 볼이죠;; 그런식으로 기사쓰지마세요.

ㅇ ㅅㅇ 2009-03-16 14:31:20
기자는..
사건을 크게벌리는걸 매우좋아하는듯 보임

니콜빠 2009-03-15 21:34:44
ㅋㅋ입술이였음 찾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나그네 2009-03-15 17:14:41
예언
저 기습뽀뽀한남자는 이제 이름이인터넷상에 밝혀질것이고 그리고 저남자 의집주소가 올라올것이며 저남자는 밤길을 조심해야할것이다 안그럼 카라 팬들한테 옷깃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