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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기습키스, "송판 잡아달라더니 입술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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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기습키스, "송판 잡아달라더니 입술 뺏어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5 11:58
  •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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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카라의 니콜이 세종대학교 남학생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다.

15일 KBS ‘로드쇼 퀴즈 원정대-세종대’편에서 인기그룹 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동아리 학생들의 무대가 끝나고 한 학생이 니콜을 지목해 개인기를 보여주겠다며 송판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송판 뒤에 몸을 숨기고 있던 니콜에게 남학생이 돌발적인 기습키스를 했다.

놀란 니콜은 심사위원석으로 뛰어 들어갔고 남학생의 돌발행동에 주위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니콜에게 잊지 못할 기습키스를 선물한 남학생은 2라운드 ‘60초를 버텨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정니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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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009-03-15 12:04:07
1빠
1빠

니콜누나짱짱 2009-03-15 12:05:38
입술은빼앗은게 아니라
그냥 옆머리쪽에 갖다대는척한거죠 무슨 입술을뺴앗김?? 그럼 카라팬들 난리나요 --

Hi 2009-03-15 12:07:00
1빠
1빠

어익후 2009-03-15 12:09:40
니콜누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남학생 2009-03-15 12:12:03
ㄴㅇㄹ
입술소독해라남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