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첫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42분과 후반 31분에 2골을 몰아넣은 이동국의 활약으로 대구를 2-0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첫 승전보를 올렸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개 중 6개', 온라인몰이 유통 민원의 온상...가품·환불 불만 집중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NH농협은행 4.6% 최고 금리 생수 무라벨 의무화 임박…삼다수 “공정 개선”, 롯데칠성 “친환경” 에이피알, 'K-뷰티' 바람 타고 국내외서 훨훨...실적 기록 매년 다시 쓴다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투트랙 전략으로 최대 실적 전망 [따뜻한 경영] KCC의 ‘온(溫)동네 숲으로’...임직원들이 노후 주거지 정비
주요기사 '10개 중 6개', 온라인몰이 유통 민원의 온상...가품·환불 불만 집중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NH농협은행 4.6% 최고 금리 생수 무라벨 의무화 임박…삼다수 “공정 개선”, 롯데칠성 “친환경” 에이피알, 'K-뷰티' 바람 타고 국내외서 훨훨...실적 기록 매년 다시 쓴다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투트랙 전략으로 최대 실적 전망 [따뜻한 경영] KCC의 ‘온(溫)동네 숲으로’...임직원들이 노후 주거지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