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를 사귄 적 없다”는 니콜의 고백 때문에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기습키스를 당한 니콜은 황급히 심사위원석으로 피했고 다른 카라 멤버들은 니콜의 등을 두드리며 위로를 했다.
다행히 입술이 아닌 볼쪽에 가벼운 뽀뽀였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명백한 성추행이다. 처벌하라”, “재미를 위해서 여과 없이 내보내는 제작진도 문제가 있다”는 등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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