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은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여자친구를 배신한 적 있다”고 말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브라이언은 “여자 친구에게 문자로 이별 통보를 했다. 만나기 위해 집까지 찾아온 여자친구에게 촬영 중이라는 거짓말로 만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여자친구가 연예인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 이였다며 아픈 기억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최근 기독교인 일반인과 교제중이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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