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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반지사탕, "내 선물 다 받을 때까지만 들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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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반지사탕, "내 선물 다 받을 때까지만 들떠있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6 08: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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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중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반지사탕을 선물해 화제다. 

김현중은 14일 SS501 공식홈페이지에 "그냥 화이트데이인뭔가 일년만에 와버렸네. 인터넷에서 20분이나 걸려서 찾아낸 반지 사탕이야"라며 사탕모양의 반지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서 김현중은 “사탕만 주냐"며 "기다려봐, 사탕 말고 더 큰 선물이 곧 돌아갈 것이다. 다음 주쯤?. '꽃남'인가? 아닌가? 아무것도 없을 수도. 새 학기도 되고 몸도 마음도 들떴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선물 다 받을 때까지만 들떠있어. 내가 번 돈으로 뭔가해주고 싶었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S501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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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2009-03-16 09:48:56
넌 정말 최고다...
알면알수록 넌 정말 최고라는 생각만 드는구나..
외모도 마음도 너무 이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