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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굴욕 "다시는 전화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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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굴욕 "다시는 전화안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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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이설아가 이지훈에게 전화 한 번 잘 못했다 곤욕을 치루자 "이지훈에게 다시는 전화하지 않겠다"고 굴욕의 심경을 피력했다.

MBC Every 1 ‘이경규의 복불복쇼’에 출연한 이설아는 얼마 전 종영한 kbs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커플이었던 이지훈에게 전화했다가 굴욕당한 사연을 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복불복쇼 첫 출연부터 온갖 고난에 시달린 이설아의 이지훈 굴욕사건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MBC Every 1 <이경규의 복불복쇼>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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