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비록 패했지만 즐거운 경기였다."1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테란 종족이 신상문(온게임넷)의 3킬에 힘입어 저그 종족을 4대2로 제압했다. 저그 대표로 출전한 박성준(STX), 마재윤(CJ), 박명수(온게임넷), 박찬수(KTF)는 " 비록 테란전에서는 아쉬운 모습 보여드렸지만 프로토스전에서는 좋은 경기 하겠다 " 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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