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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최강전,저그진영 "비록 패했지만 즐거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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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최강전,저그진영 "비록 패했지만 즐거운 경기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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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패했지만 즐거운 경기였다."

1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테란 종족이 신상문(온게임넷)의 3킬에 힘입어 저그 종족을 4대2로 제압했다.

저그 대표로 출전한 박성준(STX), 마재윤(CJ), 박명수(온게임넷), 박찬수(KTF)는 " 비록 테란전에서는 아쉬운 모습 보여드렸지만 프로토스전에서는 좋은 경기 하겠다 " 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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