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후 12시 3분께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 신축 중인 쉐라톤 인천 호텔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이날 화재로 23층 건물 옥상의 냉각탑 2개가 불에 탔으며 약 4000만여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하지만 다행이 남동소방서의 빠른 출동으로 작업 중인 인부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승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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