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7일 오후 12시 3분께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 신축 중인 쉐라톤 인천 호텔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이날 화재로 23층 건물 옥상의 냉각탑 2개가 불에 탔으며 약 4000만여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하지만 다행이 남동소방서의 빠른 출동으로 작업 중인 인부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승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개 중 6개', 온라인몰이 유통 민원의 온상...가품·환불 불만 집중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NH농협은행 4.6% 최고 금리 생수 무라벨 의무화 임박…삼다수 “공정 개선”, 롯데칠성 “친환경” 에이피알, 'K-뷰티' 바람 타고 국내외서 훨훨...실적 기록 매년 다시 쓴다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투트랙 전략으로 최대 실적 전망 [따뜻한 경영] KCC의 ‘온(溫)동네 숲으로’...임직원들이 노후 주거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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