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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포대는 벌써 한여름..팬티 바람 '텀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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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포대는 벌써 한여름..팬티 바람 '텀벙'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9 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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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지역의 18일 낮 최고기온이 24.6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경포 해변을 찾은 젊은이들이 바다에 뛰어 들며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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